최근에 많이 우울했는데 작은것들에 감사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좋아졌어. 예를 들어 출근 길에 버스나 지하철이 바로 왔다거나 하는 소소한 행복들 말이야. 자기들도 작은일에 감사해하는거 해봤으면 좋겠어!
많이 우울할 계절이고 한 해가 끝나가서 확실히 다들 많이 우울감이나 무기력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아! 그럼에도 작은것에 감사하는 자기 정말 멋진것 같아! 올 한 해도 고생 많았구 마무리 잘하길 바라!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