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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위한 가재2023.10.01

최근에 늦은 나이에 다른 분야로 이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수습 끝나면 최대한 내가 원하는 파트로 일하게 배정해준다고 했거든.
근데 나는 A 파트에 일하기 원했는데 B 파트에서 나를 좋게 봤다고 그쪽으로 일하게 됐어.. 수습이여서 열심히 한건데 내가 너무 열심히 해서 그쪽에서 좋게봤나봐 ㅠ 한편으론 감사하긴 한데 좀 어려운 파트라 걱정돼. 내일부터 2차 교육 들어갈텐데 긴장되서 잠이 안와… 최근에 불면증 없어졌다고 좋아했는데 ㅠㅠ 휴.. 잠도 안오고 해서 여기 남겨봐. 잘할수 있겠지? 괜히 나이 많아서 자격지심에 겁나기도 하네 흑흑… 잘 다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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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이가 먼 상관이야 일만 잘 배워서 잘 하면 되지!!!!!!!! 파이팅!!!!!!!!

    2023.10.01좋아요1
    • user thumbnale
      그댈위한 가재글쓴이

      응 고마워 ㅠㅠ 힘난다. 출근전에 복습도 하고 힘내볼께!!

      2023.10.01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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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많은 자기들이 응애 자기한테 조언 좀 해주랑.. 일단 나는 편의점 알바하는데 시작한지 이제 2달째야 근데 나는 재고 정리를 다 했고 다 채울 만큼 채웠고 정리도 다 했단 말이지? 근데 자꾸 개판으로 했다고 그런 소리가 들려 너도 나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내가 이 알바가 적성에 안 맞는 건그 싶기도 하고 내가 그냥 알바 자체를 안 해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내가 MZ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 평소에 다른 친구들보다 철들었다고 생각하면서 어른스럽다 생각했는데 이런 저런 소리 듣고 보니까 나는 그냥 마냥 어린 애인가 싶더라구. 편의점 알바 하기 전에 PC방 알바도 했는데 일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그랬다가 3개월 근무하다가 같이 일하는 언니랑 트러블 생기고 다들 날 안 좋게 봐서 그만 둔 거거든 그러고 여기서 알바하는 건데 내가 돈에 목 매는 것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야. 나도 할 만큼 하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대학도 다니면서 다른 애들이 일하는 거 보면 나는 정말 곱게 자랐나 싶기도 하고 너무 돈만 생각해서 하는 것 같기도 해..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 걸까 싶기도 하고.. 이런 얘기 애인한테 하고 싶지도 않아.. 괜히 나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질까 봐.. 그냥 스트레스고 다들 모두들 이렇게 살아가는데 나만 안 좋게 생각하고 그만 살고 싶다고 생각되는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 이상하게 평소엔 안 그러는데 한달에 한번마다 이러니까 내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해.. 배란주때 늘 이러는 것 같아 이게 생리 전이라서 그럴 수도 있나..? 따끔하게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어요..최근에 친구가 마트일 하면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이랑 사귀게 되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깐 내 친구가 일하는 첫날부터 약간 관심이 생겨서 몇번 대화해보니 좋아졌다고 해서 먼저 고백을 했다는거야 근데 나이 차이를 보니깐 내 친구는 21살(만으로 19) 상대는 30(만으로28)이라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부모님도 9살 차이라면서 괜찮다고 얘기를 하는데 나만 뭔가 쎄한거야 아닐수도 있지만... 그 친구가 전에 만나던 애들도 그렇게 좋은 사람도아니고 친구자체가 진심 대문자I여서 소심해서 약간 걱정이 되는데 막상 이말하기가 좀 그렇고 애가 좋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어싶으면서도 너무 걱정되서 미치겠어...상대방이랑 나랑 서로 좀.. 뭔가 색다른 자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게 뭔지 좀 어려워 최근에 할때 내가 기분나쁠까봐 돌려말하긴 했는데 나중에 곱씹어보니 나한테 애무, 섹스를 잘 못한다는 말이 섞인 것 같더라구.. 속상했어.. 상대방은 나를 기분좋게 흥분하게 잘 하는편인데 나는 그렇지 못해서.. 다들 그럴 때 팁이 있을까? ㅠㅠ 제발 도와죠..자기들... 동생이랑 어제 싸웠다고 글 올린 자긴데 동생이 자살시도를 했어 그것도 아파트 15층에서 내가 옥상도 가봤을땐 없었거든? 옥상이 14층.. 그 바로 위에서 술이랑 타이레놀 40개랑 소화제 최대 28개, 정신과 불면증 약 18개를 먹었어 걔는 불면증 약 2개만 먹어도 토하던 얜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간에 치명적일 거라나봐 gps가 중간에 꺼져서 찾는데 오래걸려서; 세시간 넘게 방치된 것 같아 실종신고하고... 위치추적해서 우리아파트에 있는 거 알고 겨우 찾았어 오늘 아빠한테 나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싫고 혼자 살고 싶다고 했대 우울증이 원래 있었고 작년엔 밭줄도 샀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졌다 생각하고 내가 너무 안일했나봐 ... 부모님한테도 그 말(동생의 자살행동) 안했었거든; 나 너무 충격적이야 동생이 죽으면 사실 나도 죄책감에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부모님만 아니면 자기들 이거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싫어하는 걸까? 질투?? 내가 근무하는 곳에 나보다 1살 많은 분이랑 취미가 같아서 좀 친해졌었거든? 근데 친해지고 나니까 이 사람의 단점이랄까...내가 느끼기에 좀 별로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계속 보이더라고 그분이 엄청 예쁜건 아니지만 피부도 깨끗하고 성격도 시원 털털해 일도 잘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 남여할거 없이 대부분 친해 매장에서 일하다가 남자 고객중에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저씨 느낌나는 사람들이 이 언니한테 관심 있다고 자기 번호 주면서 연락달라고 질척거린 적도 몇 번 있고(그 언닌 진짜 극혐했었음)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퇴근 후에 모여서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어쩌다가 그 언니한테 3~4번 질척 거렸던 고객 얘기가 나왔거든 그래서 그 뒤로 어떻게 끝났냐 근황 물어보고 이야기가 끝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남자고객들(번호 주면서 연락 달라고 했던)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처음 술자리 1, 2번 가질땐 그러려니 했는데 만날때마다 매번 계속 그 얘길 꺼내니까 아니 이 사람은 우리랑 만나면 얘기할게 이거 밖에 없나? 왜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거지? 싶고 어느 순간부턴 나 이런 플러팅도 당해봤다 하는 듯한 자랑처럼 들리더라고 이때부터 좀 아....하는 느낌이 들었어 2~3달 전부터 나랑 좀 친해진 다른부서 남자분이 있어 그냥 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얘기 좀 나누고 그쪽에서도 먼저 찾아와서 말걸어주고 해서 그쪽 부서에 다른 분들보단 이 분하고 내가 좀 친밀도가 생겼다고 나도 느꼈거든 매번 지나가다 만나면 얘기도 나누고해서 그런지 나도 약간 마음이 생겼고 그쪽부서 분들 중에도 나랑 그분이 잘되길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이번 회식 자리에서 그분이 잠깐 나갔을 때 그쪽 부서분이 알려주셨어) 근데 이 언니가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그분한테 집중적으로 말을 붙히기 시작하더니(일적으로 대화할 일이 진짜 거의없어) 이번 회식때 자기가 총무하겠다고 다 결제하더니 그쪽 부서 남자분들 연락처를 싹 받아가더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원래 저러는거 좋아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딱 출근해서 회식했던거 정산해서 그언니한테 보내고 일하고 있는데 자기가 그 남자분한테 갠톡으로 안부 물어보고 이러쿵 저러쿵 했다는게 들리니까 그 언니한테 마음이 확 식더라고... 내가 이 언니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는게 이상한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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