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최근에 내가 중요한 면접준비땜에 좀 예민해져있고 남친이랑 연락도 별로 하고싶지않았었어.. 우린 롱디라 못보고 연락만하는데 최근 전화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다가 오늘 저나했는데 남친이 낼 일찍인나야해서 한 2분 전화하고 끊었어. 그냥 전화하면서 든 느낌이 남친이 전처럼 나에 대한 애정이 크게 안느껴진달까.?시차가 달라서 서로 얘기할시간도 적고 뭔가 애매해진 느낌이라 어케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