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촉이라는게 진짜잇다.
남친이 장기연애랑 동거햇던 여자 스사 방에서 여러장 발견햇엇거든
그냥 모른척 넘어갓어 신경쓰엿지만
오늘 만나서 밥먹구 남친 씻는사이에
남친지갑이 눈앞에 보이길래
열어봤는데 어떤 카드가 유난히 눈에 띄는거야
그래서 한번 보려고 꺼내려 했는데 지갑에 눌러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
근데 내가 게으르고 에이디에이치디 잇어서 그런거 하다 안되면 포기하는데 이상하게 그건 집착적으로 꺼내서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정말 억척스럽게 뽑아서 봣거든
군데 전여친이랑 찍은 포토 카드더라.
남친이랑 얘기하고 모 대충 기분 풀어주려 하는데
마음이 시리다 못믿겟어 이남자..
근데 이와중에 산기헌건 그 카드가 유난히 눈에 띄고 정말 보려고 내가 억척스럽게 카드를 꺼내려 했다는것.
촉 잘 안믿엇는데 촉이라는게 잇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