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조카랑 우리 가족이랑 같이 미국여행왓는데 얘가 말이없어....너무없어....잠도 못자...배고프니 하면 아뇨,,,,,피곤하니 해도 아뇨,,,,,뭐 먹을래 해도 아니여,,,.....어카니...이틀짼데 나만 영어 돼서 주문이랑이것저것 다 내가하는데 벌써 기빨림 2주 남았는데 벌써 근육통 생겼다 미쳐버리겠어 억덕게함,,
아이구 요녀석아 ㅜㅜ 나라면 제대로 의사 표현을 해 줘야한다는 거... 명확히 밝히고 그래도 말 안 하면 통역 안 햐줄래
어떻게 할 수가 없지 ㅠ 하고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라 라고 하고 혹시 그 친구가 입 열면 잘 들어주고. 그거밖에 없을듯
초6... 넘기여운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