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초반엔 자주 싸웠는데 1년 반? 쯤 넘어가니까 그때보단 덜 싸우는 거 같아 그 사람의 실수 하나하나로 뭐라했는데 요즘엔 그냥 내가 치우지 뭐~ 이런 느낌으로 넘어가져 화가 나지 않아 그냥 소중한 사람이니까 함부로 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