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 학부모인 내 친구 개빡쳤다 정부가 늘봄학교 이용해서 애들한테 왜곡된 역사관 사상주입한 거 때문에 지금 난리남
늘봄 과목에 '창체'라는 게 있는데 그게 뭐냐고 물어봐도 딸이 몰라~ 했대 근데 이제야 알게 됨 창의체험이라는 걸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팀원을 모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준다며 청년들을 끌어들인 뒤, '김문수 띄우기' 댓글 작업을 시키고, 필수 과목에는 왜곡된 역사관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팀을 조직한 게 리박스쿨인데 사진 속 여자가 전광훈 며느리임

이번 대선 토론 때 강사들한테 댓글달라고 시킨 거 딱 걸림



+ 김문수 공약 늘봄학교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