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등학교 저학년때 모르는 교복입은 남자한테 옷을 벗겨지고 내 입막으면서 아래쪽을 핥고 안좋은일도 당한적있고 고등학교땐 여고여서 성기를 내놓고 학교 골목을 다니는 변태도 있었고 대학교땐 모텔 억지로 끌고 가려한 남자도 있었고 솔직히 지금까지 살면서 남혐이 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 사귀면서 극복하려하고 있단 말이야 ㅠ
30년 넘게 살면서 제대로 된 연애해본적도 없고 연애에도 관심없엇어 그래도 안되겟다 싶어서 작년에 심리상담도 받고 그래서 그나마 좋아졌는데… 근데 불현듯 계속 안좋은 기억이 떠오를때가 있어거 괴롭다 ㅜㅠ 이건 어떻게해야 더 잘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