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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논란있던 배우는 마이크 쥐어주고 김수미, 송재림 배우에 대한 추모식은 없냐?이선균은 있었으면서 50여년간 배우계에 몸담았던 김수미배우분은 왜 추모식이 없지?목숨의 무게값 진짜ㅋㅋㅋ여실히 보여준다게다가 알탕천지ㅋㅋㅋㅋ아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