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청년마음건강 사업 신청해서오늘 상담센터 처음 갔는데 퐁퐁퐁 울고 커피 마시고 손가락 뜯고 왔다...양쪽 다 뜯고 울어서 속은 시원한데 주말에 추가 검사지 숙제 받고 왔어가기 전에 일주일은 걱정 했는데 다행이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