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흡입섹스 도전기 (zee & dip)
참고로 저는 오랜 애인이 있지만 흡입섹스 경험이 없고, 또 시도를 했을 때에도 그다지 즐거운 느낌이 들지 않아 흡입섹스를 꺼려왔습니다. 그래서 반려기구를 들일 때 가벼운 마음으로 zee를 구입했어요. zee는 작은 크기라 넣기에도 부담이 없고, 클리를 포함한 질 전체에 갖다대고 사용하기 참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1단계도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속옷을 입고 그 위에 대어 사용했고, 그 이후로는 간간이 사용하다가 dip을 구매했습니다.
왼쪽 Zee / 오른쪽 Dip Zee는 작고 귀여운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문구류같은 느낌이 있어서, 친구에게 가볍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첫 반려기구 Zee 구매 후, 흡입을 도전해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 Dip 과 Arc 중에 고민하다가 Dip를 구매했어요.
Dip을 구매하기 전에, 둘레 등 크기가 가늠이 잘 되지 않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첫 흡입을 도전하기에도 큰 부담없이 시도해보기 적당한 사이즈예요. 너무 굵지 않아 좋았습니다. Zee를 클리에 대고 Dip을 흡입하니 좋더라구요..!
두 제품보두 경도는 비슷했어요. 표면은 부드러우나 속에 단단함이 있어서 휘어지거나 하지 않고 모양이 잡혀있어 원하는대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Zee는 3단계, dip은 5단계의 세기가 있습니다. Zee로도 충부한다고 생각했는데 dip의 마지막 단계가 좀더 강하고, 세심하게 컨트롤하기 좋더라구요. 살면서 섹스 하는동안 간질간질한 기분 이상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반려기구를 들이고 나서 저도 모르게 밖으로 헉 소리나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열린 기분이랄까,,,ㅎㅎ 다음에는 Ava와 Arc 중 어떤 걸 살지 고민중입니다... 추천해주세요.!
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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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난 딥이랑 삽입는 딜도를 따로써 ㅎㅎ 딥은 클리 자극용으루 👍👍 다음 토이 친구론 ava는 어떨까 싶어~
2023.09.02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