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잠자리때 상대방이 했던 말들이 아직도 기억나...넌 다른 여자들처럼 왜 날씬하지 않냐, 꼴에 여자라고 화장도하네, 너한테 서는 남자들이 나 말고 있겠냐...그 후로 트라우마와서 남자 얼굴도 못보겠어...그렇게 말 안해도 나도 나 못난거 잘 아는데...역시 만나는게 아니였어..나같은게 뭔 연애를 한다고
시발 고추짤라버리지 ,,, 누구야 딱말해 내가 분쇄기러 갈아버릴라니까
진심 살기가 불타오른다
사람새끼임? 진심 어떻게 현실에 그런사람이 존재하는거야?
죽어야돼 그런 미친놈은.. 하 열받아 자기야 자기는 충분히 멋지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야
뭐래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슝
너 잘못 아냐
엥 개병신같은 좆버러지네; 그런 놈이 했던 말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괴롭잖아.. 아무도 자기한테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권리는 없어 자기는 안 못났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다
뭔 버러지같은놈이냐 그새끼 지금쯤 본인 좆 제대로 못쓰고있을듯 자기잘못아니고 그냥 병신이였다고 생각해
와 씨 욕도아깝다
미친놈 지가 못나서 자기가 떠날까봐 가스라이팅 오지게 했네^^ 시불거 자기, 절대 자기잘못 아니야. 자기 안 못났구 남들은 가지지 못한 자기만의 매력이 있고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자기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버러지가 한 말은 잊고 자신감을 가져!!
ㅇㅇ 가스라이킹 아니면 취향이 좀 이상한 사람 있자나 욕하고 모욕하면서 흥분하는 미친놈이엇나바
뭐야 그 개씨발새끼는
너를 너무 갖고 싶었나봐 저렇게까지 말하는 거보면 네가 도망갈까봐 가스라이팅 엄청 했네 근데 알지?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거? 한남이 투영한 관점을 코딱지처럼 말아서 날려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