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신축 오피스텔 입주했는데 옆방 새벽 5시부터 섹스하는 소리때문에 깨고 너무피곤하다..ㅋㅋㅋ
여자가 엉엉 울길래 뭐지했는데 그 우는게..그 우는소리였어...새벽5시부터 왕성도하다 시히ㅣㅣ바ㅜ
으악...
벽에 대고 불경소리 틀어버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오 오피 원룸텔에서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내말이..할거면 조용히나 하던지 ㅜ
문에 살짝 포스트잇 붙여놓으면 어때
그럴까.. 소리가 너무 잘들리네요 정도로만 붙여도 알아먹겠지?
나도 소리가 큰편이라 뭐라 말하기가...무아지경에 빠지면 내가 소리를 내는지도 모른다구...ㅠ
ㅋㅋㅋㅋㅋ 나는 친구랑 호캉스 갔었는데 옆방에서 섹스하는 온갖소리가 방음이 안되서 친구랑 엄청 배아프게 웃었어 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아예 정적이 흐르더라 ㅋㅋㅋㅋㅋ 추천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