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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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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위 + 첫 경험 썰

제목이 저런 이유가 첫 자위랑 첫 경험이 진짜 거의 비슷하게 일어나서 그래

내가 초3때 부모님이 섹스 하는 장면을 처음 봤었는데 처음 들었던 생각이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랑 나도 해보고 싶다였었음

그래서 섹스가 뭔지도 모르던 그 시절에 뭔지는 모르겠는게 낑낑거리면서 했으니까 낑낑놀이라고 내 나름대로 이름 붙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음

그렇게 몇일동안 어떻게 하는건지 고민을 하면서 상상하다가 평소에도 자주 놀던 남자애랑 같이 목욕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꼬맹이 자지보고 저거랑 내 사타구니랑 비비면 되는구나 생각했었지

그리고 주말에 우리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그 남자애한테 우리 낑낑놀이 할래? 라고 꼬셔서 우리 집으로 불렀음

그리고 나부터 옷 벗고 너도 벗으라고 한 다음에 바닥에 누워라고 했지 그리고 그 위에 올라 누워서 비비기 시작했음

삽입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클리가 비벼지는것도 아닌 그 애매모호한 행위를 하니까 뭔가 오줌마려워 지는것처럼 살살 오는게 느껴졌었는데 실제로 그게 맞았음 뭣도 모르고 10분정도 하니까 남자애가 자기 화장실이 급하다는거임

마침 나도 오줌 마려워서 같이 오줌 누고 30분 정도 더 서로 포개져서 사타구니로 비비적하다가 집에 보냈음

그렇게 1년 정도 거의 주말마다 불러서 그러고 놀다가 4학년때 성교육 시간에 부모님이 하던게 섹스라는거랑 내가 하던 낑낑놀이가 야한거라는걸 배웠었음

초등학생 둘이 서로 그런거 하다가 성교육 받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알지...? 그렇게 서로의 몸으로 성교육 심화과정 체험하다가 첫경험까지 같이 해버렸음

남자애는 많이 소극적인 편이라서 내가 리드해서 넣고 섹스 하다가 그날따라 부모님이 집에 빨리 오셔서 후다닥 정리해서 첫 경험은 그렇게 자세하게 남은건 없어

그 뒤로도 그 애랑은 연인은 아닌데 서로 야한거 좋아해서 거의 7년동안 이것저것 해봤었는데 그건 언젠간 썰 한번 풀어볼게

간만에 야설읽다가 어린 시절의 첫 경험 이야기 나오길레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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