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연애, 450일 만났고 3주전에 이별했는데 1주일동안 매달렸어.
그러다가 다 차단당하고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쳤어. 그리고는 전남친이 술을 한잔 하자는말에 내 눈시울이 붉어졌고, 버스가와서 나는 집에왔어. 그리고 내가 술마시자고 연락했더니, 마주쳤을때 괜찮은척 하는 내 모습을 보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데. 그래서 술 못마시겠데.
나도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전남친 마주쳤을때부터 다시 무너진거같아. 매일밤 오열하며 잠이들어. 나 취직해서 소식 전해줬는데 축하한다고 응원한다고 답장이 왔는데, 사랑이 담겨있지 않아서 나 너무 슬퍼. 내 세상이 무너져버렸어 나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