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첫 연애할때 개쓰레기한테 걸려서 길들여진거같아
툭하면 가슴작다, aaaaaa 노래 부르고 초딩몸매다 같은 성희롱 들어서 나도 질수없다! 마인드로 니 고추 땅콩이다 얼굴 존못이다 처럼 상처주는 말 많이하고 대화주제가 거의 이런쪽이였어. 헤어지고 나를 있는 그대로 너무 사랑해주는 남친 만나서 예쁜연애 중이야.
가끔 나도 모르게 장난칠때 상처주는 말 한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현남친한테 너무 미안하고 전남친 생각에 눈물이 나 내가 왜 이런애를 만났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달라질수 있을까
현남친한테 상처주지 않는 방법있다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