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연애에 남친을 이상형을 만났어
남친도 첫연애구 나도 첫연애구
남친이 키크고 덩치 좋구 머리도 좋고 외모도 내스타일이고 자기 할 일 너무 잘하고 날 좋아해주고 뭐만해더 귀여워해주고 화도 안내고 담배도 안하고 술도 잘 안좋아하고 조절해서 마시구 근데 연락 문제도 있고 서운하는것도 있고 특히 기다리게 하는게 너무 많아서.. 근데 그 사람이 좋아.. 그사람말고도 다른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을까 싶고 다르게 생각하면 그 남친도 고민하는게 많고 그럴수 있는데 내가 서운한 얘길하면 받아주긴하는데.. 내가 매번 서운한걸 말했단 말야 남친은 서운한점이 없데..
그래서 서운하다라는 말을 하기가 그래..
지금도 남친 바쁘구.. 난 또 기다리구.. 매번 바뻐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