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연애를 혼란형이랑 하고 이별 후에 애착유형 공부해서 알아낸 것들]
요즘 안정형이라는 심리용어가 유행하잖아
덤덤하면 안정형 왈왈대면 불안형 이런 식으로 나눠서 재밌게 표현하는 식으로! ㅎㅎ
애착유형은 크게 안정형/회피형/불안형/혼란형(회+불) 네개로 나뉘어. 아주 어린 아기였을 때 주 양육자의 양육 경험이 큰 영향을 주지만 성인기에도 충분히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뀔 수 있다고 해
1. 불안정형은 안정형이 될 수 있다.
불안정 애착을 가진 사람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예: 안정형 파트너나 치료자)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더 안정형에 가까운 패턴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여전히 옛 패턴이 튀어나오기 쉬워서 끊임없이 노력해야해🥲
2. 같은 맥락에서, 반대로 안정형이 불안정형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 이유.. 기본 애착은 안정형이더라도, 반복해서 안전하지 않은 관계(예: 강한 회피형, 혼란형) 속에 있으면 그 관계 안에서는 불안형·회피형 행동이 두드러질 수 있어(그게 바로 첫 연애의 저예요 계속 내가 아닌 모습이 나와서 헤어지자함)
3. 불안형: 항의행동
답장 텀 나랑 똑같이 하려고 하는 등 반응시간을 의도적으로 조절하거나 연락 계속 하거나 접촉하려고 하고 막 갈구하다가 갑자기 무관심해진 척하고 괜히 과거 연애나 이성 관련 얘기로 질투 유발하는 것들이 해당.
불안형은 ⭐️상대가 나를 버릴까봐⭐️에 특히 민감해. 작은 단서(답 늦게 옴, 말투 변화 등)를 거절 신호로 과해석하곤 해. 그래서 실제 마음은 “나 좀 안심시켜줘”인데 겉으로는 “왜 나를 무시해?” “너도 딴 사람 있는 거 아니야?” 같은 형태로 튀어나옴.
4. 회피형: 거리두기/비활성화
부정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갈등이 생기면 잠적하거나 굉장히 축소시켜. 애인한테조차도 의지하지 않으려고 해서 처음엔 멋있어보이기도 해. 연애 초반에 상대를 이상화해서 막 러브바밍하다가 좀 진전되면 단점을 찾아내(평가절하)
대화하자고 했는데 피하면 회피형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볼 수 없다는 사실!
회피형도 실제 내부에서는 버림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그걸 붙잡기 대신 ⭐️먼저 거리를 두기⭐️로 표현하는 거야. 무서워서 선공격 때리는 느낌인 거지!
결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상대 행동패턴을 유심히 관찰해서 파악하면 더 건강한 관계를 맺는데 아주 좋아 .. 👍🏻 안정형 만나면 소중하게 여겨주며 놓치지 말기❤️
이상 안정형이 안정형과 만나 행복연애하는 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