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가다실 9가 맞고 성병검사는 매독, 임질, HIV 같은 건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고 여성의학과 가면 STD 12종 검사라고 질 분비물 체취해서 하는 검사 받으면 돼. 균 12개 양성인지 음성인지 결과에서 보여줄 건데 결과 따라 의사랑 상담하고 약 먹고 치료 받으면 되고. 근데 균마다 잠복기가 달라서 감염은 됐어도 검사상으로 안 나올 수가 있어. 정확한 정보 주고 싶어서 닥터나우에서 찾아봤는데 트리코모나스나 칸디다 같은 경우는 관계 다음 날부터 즉시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지만 클라미디아나 임질은 2~3일 후, 헤르페스는 2~10일 후, 매독은 4주가량 후, 콘딜로마는 3주~8개월 후가 적합한 검사 시기라고 해. 의사한테도 얘기해서 검사 언제 또 받으면 좋을지 물어보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검진이랑 검사 받는 거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