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연애에 상대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줌 성장하는법
일단 난 부모님부터 범상치않고 정상적인 분들이 X
사랑을 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 내내 친구 못사귐
그러다 전애인에게 간택당하다 연애했는데
내가 연애를 한명이랑만 해야된다는 생각에
한눈팔고 짝사랑하다가 홧김에 상대에게
적나라하게 말하고 들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이니
상대가 지쳐 헤어졌는데 막상 잃으니까
소중함을 몰라주고 부족했던 점만 떠올라서
미련만 남는거야.. 상대는 이제 나에게 몸정만 남았는데도
그 친구와 연애할 때 정상적이고 성숙한 인간상을 배우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첫연애임에도 엄청 성숙했고 정말 착한
사람이라 나도 많이 배웠고
좋은 사람 또 잘 만날거같은데
사람과 친해지기도 어려워서 연락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는 아닐거같아서 ....
잘못 죄책감
시간 아쉬움
앞길 막연함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고통인데 어떻게 반성할까
일단 잘못은 다 정리했는데 실천으로 옮겨야하잖어..
옮기기엔 너무 생각도 많아지고 불안해서
코마상태되고 식음을 2주째 전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