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이랑
첫사랑을 잊게 한? 잊게해준? 두번째 애인 중에 누가 더 기억에 남을 거 같아?
난 첫번째 남자친구 정말 엄청 좋아했고 헤어지고나서도 2년동안은 너무 생각나고 힘들어서 다른사람도 못 만났어
그러다가 두번째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그때 다시 생각해보면 첫사랑을 그렇게 좋아했다는게 갑자기 거짓말 같고 아무 감정도 안 들고 생각도 1도 안나고 오히려 첫사랑보다 더 첫사랑 같은...? 그런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난 첫사랑보다 두번째 애인을 더 못 잊을 거 같아
나같은 사람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