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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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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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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남친이 생겨서 처음으로 관계도 가졌어
근데 요즘 남자친구가 모텔에서 다 벗고 관계를 하려고 할 때 자극을 주면 서기는 하는데 금방 죽어..
자위할 땐 그런적 한번도 없대
처음 관계한 날 완전 깜깜한 곳에서 했을땐 잘 안 죽고 잘했어
우리 부모님이 좀 엄한편이라 같이 있을 때 자주 전화가 오는데 두번째로 모텔 간날에 영통와서 둘다 정말 많이 식겁해서 막 옷입고 짐싸고 뛰쳐나가고 밖인척하면서 전화받았거든
그 이후로 부터라고는 하는데
자기가 심리적으로 우리 부모님 생각땜에 자꾸 죽는다는거야
근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구..
나는 또.. 이게 빛이 좀 있는곳에서 한 후로라서
내 몸을 보고 자꾸 죽는건가 싶어서 속상해
내가 가슴이 정말 작고 젖꼭지가 까매..ㅎ
아래도 덮고 있는 소음순이 너무 크고 아주까매
내가 벗고 옆에 누웠는데도 흐물한 남친의 그곳을 보면 정말 슬프더라구..
자존감이 낮은걸 수도 있는데..!
남친이 내 가슴을 잘 안 만지려고 하기도 하고 자꾸 죽는걸 보기도 하고 그 상황속에서 느낀 내 촉도 좀 알아줭..ㅎㅎㅠ
다들 그곳이 까맣거나 소음순이 날개처럼 크거나..쿠ㅠ 한 사람들 있어..? 해결할 방법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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