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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2.22

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

미안해 요새 정신이 없어서 백일장 끝나기 직전에 쓴다. 내 글보고 기다려준 자기들 너무 고마워! 댓글 보고 넘넘 기뻤어. 먼저 글 안 읽은 자기도 있을 거 같다서 링크로 달아놨어!!












5. 첫 키스는 사랑을 싣고
독서실에서 공부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난 그 애와 공원에서 첫키스를 했어. 한 번 키스를 때리고 나니까… 키스가 너무 재밌더라구.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눈 돌았었어. 그 친구가 특히 혀가 부드럽고 뭐랄까 진짜로 비유적인 표현 말고 ‘달콤’해서 계속 키스해달라고 졸랐던 거 같아. 인강 듣다가 해달라고하고! 단어 외우고 나서 또 해달라고 하고…! 여튼 맨날 키스함. 기억은 안나지만 1시간 넘게 한것도 몇 번되는 듯

6. 독서실의 또 다른 비밀
미친 게… 독서실이 2시까지 했어. 그래서 우리가 맨날 제일 마지막이 갔을 때도 많았단 말이야. 이유는 하나지 뭐.... 살판난거지. 얼마나 좋았겠어. 2인실이지만 위는 뚫려 있었는데 키스하려구 의자 위로 올라가서 다른 방에 사람 남아있는지 확인하고 막 그랬었다.

7. 루틴이 깨진 날…
그때도 여느 때처럼 루틴을 실행하고 있었음. 30분 정도 키스를 할 계산으로 1시 30분쯤 공부를 마치고 (그 와중에 공부는 또 성실히 함. 뭔가 공부 안 하면 키스 안 해줄 거 같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던거 같기도 하고) 의자 위로 올라가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키스를 시작했지. 여느 때처럼. 근데 그날은 차원이 달랐다ㅎㅎㅎ 키스를 하고 서로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8. 치마 안으로
갑자기 그 애의 다른 손이 치마 안으로 조금씩 들어오는 거야. 무릎에 있다가 허벅지에 있다가 조금씩 위로 위로 이상할 정도로 자연스러웠어. 마치 진짜 자석이 붙는 것처럼 내 거기도 그 애 손을 막 끌어당기는 것 같았어. 그러다 드디어 팬티 속 내 그곳에 손이 닿는데 결국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도 소리가 헉하고 나오 거야. 키스를 멈추고 친구를 쳐다보는데… 소리 지르면 안 된다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더라구… 그리고는 “계속 할까?”라고 물었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니까… 가운뎃 손가락하고 손바닥을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주 천천히. 소리가 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난 한 쪽 손으로는 입을 막으면서도 하지 말라는 말을 못 했어. 그러면 진짜 멈출 것 같아서. 그렇게… 끝까지 했어. 끝나고 보니 앉아서 시작했는데… 나는 책상에 걸터앉고 그 애는 서있었던 거 같아. 내 한쪽 손은 우리방 슬라이드 도어가 안 열리게 꽉 잡고 있었고ㅎㅎㅎ


이게 내 첫날밤 스토리야. 뭐 뒤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 꼭 말해주고 싶은 건 난 진짜 보수적이었다는 거야. 진짜 마성의 레즈 만나봐. 멈추는게 절대 안된다니까? 벽장 안에 있는 레즈라 이 얘기를 아무한테도 말한적 없지만… 난 내 첫날밤 너무 좋아해! 지금 생각해도 좀 완벽한 듯하고. 사랑하는 사람하고 했고, 내가 하고 싶을 때 했고 심지어 오르가즘도 왔으니까. (근데 참 난 받기만 했네?)

댓글 달아줘! 반응이 좋으면 용기내서 다른 썰도 풀어볼게!!!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끝으로 교훈 : 이 친구가 진짜 치밀한 게 손 씻으러 화장실도 갔다 왔었어. 자기들아 디테일이 이렇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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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징짜... 청춘영화같다 평생 간직할 추억이다 부러워🫶🏻

    2023.02.22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청춘영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봐ㅋㅋㅋㅋ 몰랐는데 자기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좋다. 고마워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진짜 너무 설레고 미쳤다ㅠㅠㅜ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기뿜니다 자기님

      2023.02.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짱이야!!! (우레 같은 박수)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감사합니다 (신사 인사🙏🧛‍♀️)

      2023.02.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와 진짜 멈출수 없다는 말 찐 사랑이네 ㅋㅋ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ㅎㅎ 사랑과 욕정에 눈이 멀었었다!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근데 내가다니던 곳은 1인실이어도 천장이 뚫린형태에 cctv는 더 높게달려있어서 안에 공부하는지안하는지 정도는 보이던데 그 관리하는사람cctv에 안보였을까? 뭐라하는사람이없었다는건 안보이거나 안들킨거겠지?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럼 복도말고 각2인실 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눈 구도?

      2023.02.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확실해!! 확실할거야

      2023.02.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 자기5님, 제1회 아루 백일장 - 첫날밤 편 공감 댓글로 선정됐습니다. 축하합니다!

      2023.02.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 제1회 아루 백일장 - 첫날밤 편 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2023.02.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헐 관리자와의 일화 풀어주면 안 될까 ㅜㅜㅜㅜㅜ 궁금해

    2023.02.2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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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상) 때는 바야흐로 고3 때였어. 그 전에 여러번 사귄 적은 있었지만 큰 스킨쉽은 없었는데… 이번엔 달랐지. 이 친구는 아주 고수였으니까. 1. 첫 만남 3월에 반 바뀌고 제일 친구 A랑 같은 반이 되어서 너무 좋았음. 막 그래서 우린 새 반 적응할 필요도 없이 막 떠들고 있는데 우리에게 하얗고 길고 잘생긴 애가 다가옴. (ㅇㅇ 걔가 내 첫날밤 상대 맞음) 근데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여고였곸ㅋㅋㅋㅋ 당연히 걔도 여자였지. 지금 생각하면 전형적인 머짧부치였어. 근데 그땐 내가 세상 물정 몰랐었어서 여자를 좋아할 거란 생각 자체를 못함. 그저 참 잘생겼다. 이렇게 생각만 했던거 같오. 그렇게 우리 셋은 절친이 됨! 2. 짝사랑 이제까지 친한 것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친해지기 시작함. 얘기하다보면 어떤 날은 걔가 나 집에도 데려다 주고… 늦게까지 통화를 하기도 하고. 이 친구가 공부를 되게 잘했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을 엄청 잘 설명해줬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어 보였음. 약간 심장이 뛰면서 뭐랄까 거기도 움찔움찔 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런 느낌 알지? 맞아 사랑이 시작된 거임. 나 막 공부 알려주면서 살짝 팔꿈치만 닿아도 좋고, 더 닿고 싶어서 괜히 장난치는 척 기대는 듯 붙어있었던 기억이 남. 수업시간에도 안 보는 척 계속 쳐다보고 3. (중간 생략) 사귐 친구 A와의 결투 등 뭐 얘기 많은데 주제와 다른 얘기니까 생략하고.. 여튼 결론은 걘 걍 쌉고수였던 거고. 고백을 받고 우린 사귀게 됨. 진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얘랑 사귀고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데 말을 못하니까 더 애닳고ㅋㅋㅋ 그런거 있잖아. 비련의 여주인공. 거기다가 뭔가 몰래하는 재미도 있었음. 4. 독서실 근데 2인방 레즈여서 오히려 연애가 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그게 뭐냐면 우리가 같은 여자고 걔가 공부도 잘하니까 우리 엄마가 좋아함. 그래서 같이 독서실도 다니게 허락해줌. 근데 그 독서실이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구조였음. 달에 14만원씩 내는 비싼 독서실이었는데 2인실이 있음. 물론 그래서 그런지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기 위해 남녀가 구분해 놓음. 근데 우리한테 남녀를 갈라놓은 건 뭐 의미가 없자나?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프리패스로 2인실을 택했지. 근데 난 눈치도 없고 그냥 사실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서 야한 생각은 못했던 것 같아…. 그랬던 내게… 여기까지 할게. 혹시 뒤에 얘기가 궁금할까? 궁금하면 댓글 달아줘. 은근 이게 쓰는게 시간이 걸리네…ㅠㅠ 교훈 : 꿀팁일 수도 있겠다… 독서실 2인실… 강추+13년만에 첫사랑 만난 후기_최종 안녕? 나는 스무살 때 짝사랑했던 첫사랑에게 13년만에 연락해서 고백한 자기야 그 친구와 다시 만난 첫날 술 먹고 키스하고 섹스하고 그 이후로 계속 연락하고 만나며 썸을 탄지 어느덧 3주가 되었어. 그런데 그 친구가 내가 스킨십을 하려고 하면 자꾸 밀어내는 거야. 내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날 만나기가 싫대. 첫날부터 술 먹고 스킨십을 한 게 첫 단추를 잘못 꿰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린다고 더더욱 스킨십을 조심하더라. 그래서 스킨십 금지령이 내려지고 나는 함부로 그 친구를 터치할 수 없었어. 그러다가 어제 걔네 집에서 노는데 웬일로 내가 백허그를 하는데 가만히 있더라? 말없이 숨만 쉬는 거야. 그래서 나도 가만히 있었어. 한동안 걔의 숨소리만 들리다가 걔가 뒤를 돌더니 “뽀뽀해도 돼?” 묻는 거야. 그래서 내가 바로 키스를 했지. 서로 끌어안고 격정적으로 키스를 했어. 그러다가 걔가 천천히 얼굴을 떼더니 “우리 연애하자”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좋아” 이러고 다시 키스하고 침대로 가서 섹스도 했어. 이번엔 술도 안 마시고 오직 서로를 원하는 마음으로 섹스를 했어. 너무 따뜻하고 로맨틱하고 섹시했어. 그렇게 우리는 연애를 시작합니다. 스무살 때 남몰래 훔쳐보고 혼자 얼굴 빨개지고 멀리서만 바라봤던 사람이 지금 내 남자친구가 되었다는 게 꿈만 같애. 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나의 영화 같은 이야기에 열광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찐한 사랑 해볼게. 다들 사랑하자! 안녕! 자기들 안녕! 나 자기 전에 심심해서 현 남친이랑 첫경험/썸타던 썰 작성해보고 가려구 해ㅎㅋㅋ 긴글주의하구 한번 최대한 잘 써보도록 할게>_< 내가 사실 지금 남친과 관계를 처음 가지게 된 건 사귀기 전이었어 믿을진 모르겠지만 되게 엄격한 집에서 자라서 난 현대사회 마인드에 비해서 굉장히 ㄹㅇㄹㅇㄹㅇ로 고지식하고 좀 많이 보수적인 쪽인데 그런 내 가치관까지 넘길 정도로 나도 선 진도 후 커플이 될 줄은 정말 몰랐어ㅎㅎ 아무튼 그땐 한창 썸을 타고 있을 때인데 내가 자주 남친 집에 놀러가는 때였거든 남친과 나는 둘 다 음악 전공인데 내가 피아노, 남친이 성악을 하는데 (성악)연주,반주자로 해주다가 처음 만났었지 그 날도 어김없이 친해진 오빠 집에 놀러갔어 항상 그랬듯이 나는 놀다가 졸리면 오빠 방에서 좀 자다가 깨고 일어나서 다시 놀기도 했어 오빠가 되게 잘 챙겨줘가지고 졸릴 때마다 이불도 덮어주고 편하게 자라고 문닫고 나가주거나 아니면 나 악몽 되게 자주 꾸던 시기였는데 옆에서 같이 토닥여주면서 자주고 그랬어 근데 오빠가 같이 재워주는 날은..가까이 있고 또 같이 누워있고 얼굴도 마주보고 팔베개하고있으니까 항상 심장이 엄청 두근두근거리고...충동적으로 자꾸 뽑호해버릴 거 같고.... 막 진짜 미치겠는 거야ㅎㅎ 오빠도 날 안아주면서 재워주니까 심장소리 다 들리구..그러다가 심신안정되서 스르륵 잠들고 그랬었거든ㅋㅋ (이때까지 진짜진짜진짜 ㄹㅇ 하나도 아무 일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뭔가 잠은 안 오는데 그냥 피곤해서 같이 누워있었는데 두근두근거리다가 그날은 진짜 그 하루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못 참겠는 거야 내가 막 오빠랑 눈이...뭔가 계속 바라보고 싶어서 눈맞추고..있었는데 오빠도 내가 뭔가의 감정과 욕구를 참고있는 게 보였나봐 나한테 얘기하는데 걱정하지말라고 나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네 의지대로 움직여줄 거라고 계속 힘주고 있으면 힘드니까...힘빼고 편안하게 나 자신한테만 집중하라는 거야(내가 그날 고민하면서 힘들다고 얘기했던 부분 포함해서 위로 차원으로 같이 통틀어서 말해줌) 그리고 네가 어떤 의지로 어떤 일을 결정해서 하든 간에 내가 너를 보는 이미지나 너를 대하는 태도, 바라보는 시각은 절대 변할 일없을 거라고 안심이 되는 그런 말들을 해주더라고 그러고서도 나는 마음의 결정은 됐는데 내가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으니까 오빠가 먼저 천천히..천천히....얼굴이 다가와줬어ㅎㅎ... 그리구 뽑호 한번 쪽..하고...? 서로 눈 다시 은은하게 맞추다가 다시 같이 키스 시작했오...ㅋㅋㅋㅋㅋㅋㅋ 묘사를 좀..자세히 해보자면??? 오빠 혀가 되게....따뜻하고 부드러웠오ㅠ♡♡(움직임마저 완전 부드러웠어ㅠㅠㅠㅠㅠㅠㅠ♡♡♡♡) 이미 혀를 엄청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거부터가 아 이 오빠가 나를 엄청 생각해서 배려해주는 구나가 실제로 느껴지더라 진짜진짜진짜로ㅎㅎ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나도 좀 용기를 내서 내 다리에 느껴지던 오빠 소중이를 약간 소심하게나마 바지 위로 살짝씩 쓸면서 만지기 시작했어 엄청 딱딱하게 서있더라구 키스하다가 오빠도 내 마음을 읽는 건지 뭔지...ㄹㅇ.. 내 상의 밑으로 천천히 손이 들어왔어 그리구 쓰다듬어주면서 상체 만져주기 시작하구..ㅎㅎ(절대 빨리 안하더라구..♡) 좀 그렇게 만지다가 키스 다하고 계속 눈맞추는데 상체에 있던 오빠 손이 천천히 내 하의벗기구 속옷 위로 부드럽게 만져주는 거야 근데 진짜 미치겠는 게 내 몸이랑 표정 반응보면서...내가 어디가 예민하고 잘 느끼는지 금방 파악을 해서 괴롭혀주는 거야...ㅎㅋ♡ 너무 섬세하게 만져줘서 진짜 이미 젖을 대로 다 젖었는데도 난 계속 물 나오고...... 나도 더 용기내서 오빠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살짝 쥐고 만져주고 그러다가 오빠가 나도 밑에 다 벗기고 오빠도 밑에 다 벗는 거야..ㅎ 오빠 거 처음 만져봤는데 진짜...엄청 소중이 살이 ㄹㅇ 완전 부드러워 애기 피부인가 의심될 정도로 진짜로ㄷㄷ(과장 전혀 X) 그래서 내가 엄청 따뜻하고..피부가 엄청 부드럽다고 그랬더니 오빠가 웃으면서 평소에 샤워하고나면 소중이에도 로션바른다고 그러더라궄ㅋㅋ >///< 이상한 냄새도 전혀 하나도 안나구 진짜 소중이 살결 냄새만 나고 진짜 ㄹㅇ...지독한 냄새 1도 안 나는 게 그것도 완전 꼴림포인트로 다가오더라 속옷없이 서로 그렇게 만져주다가 오빠가 일어나서 날 똑바로 눕히고 내..사이에...오빠 소중이를 미끌미끌거리면서 비비기 시작했어ㅜ♡♡ 이미 그것만으로도 황홀한 지경이었어 근데 난 처음이니까 넣는 게 뭔가 좀 아플 거 같아서 무섭고 막 어색하니까 완전 많이 긴장해서 좀 목각인형처럼 몸이 굳어있었는데 오빠가 걱정하지말라고 절대 말없이 갑자기 넣지도 않을 거고 불편함 느끼지 않게 할거래 편안하게 힘빼고..나중에 힘 계속 주고있으면 허벅지가 아프니까 천천히 긴장풀으래 그것도 나 혼자 긴장을 풀은 게 아니라 오빠가 내 다리 사이 마사지도 조금씩 해주고 내 마음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말들도 해줘서 무서운 마음이 진짜 1도 없어지구 긴장도 힘도 다 잘 풀렸어 내가 마음의 안정이 되고 난 걸 확인하고 오빠가 상의 벗은 뒤에 이제 넣는다구...얘기해주고 소중이가 내 몸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한번에 다 안 넣고 소중이 끝 살짝만 조금 넣고 천천히 조금만 앞뒤로 그 상태로만 움직이구..그러다가 조금 더 넣어서 그 상태로 움직이고..움직이면서 조금씩조금씩 더...그런 식으로 점점 깊이 들어왔고 마침내 모두 다 들어왔어 그때 근데 정말 1도 전혀 하나도 안 아팠어 진짜 그냥 미끄러지듯 그 느낌 그대로 들어갔어 나 진심 그래서 놀랬자너...완전 좋아서 진짜 미칠 거 같은데 나 피도 1도 안 났고 처녀막 파열도 전혀 안 났고 불편한 느낌마저도 정말정말정말 단 0.001%도 없었어 진짜 그냥 ㄹㅇ 100퍼 느낌 좋은 거 밖에 없었어 나 진짜 그래서 너무 미친 듯이 좋았던 거 있지?? 그리고나서 솔직히 다 들어갔으면..빨리 할 수도 있잖아 왜냐하면 그 감각이나 욕구가 조절이 잘 안되서 본인도 모르게 막 움직일 수도 있는 거잖아 근데 절대 빨리 안하고 안정적이게 부드럽고 천천히 계속 움직여주는 거야 그런 느낌 진짜 처음이었어ㅜ♡♡♡♡ 그렇게 움직이면서 나를 꼬옥 따뜻하게 껴안아주고 신음소리내는데 진짜 너무 섹시한 거야... 나도 이미 한참 전부터 신음이 계속 참을 수가 없이 나오더라구 그거보고 오빠도 진짜 많이 흥분했던 거 같오ㅎㅎ♡♡♡ 그렇게 계속 오빠가 움직여주다가 내가 삽입이 안 아팠고 좋기만 했어서 그런지 욕구가 더 올라가서 나..좀 더 빨리하고 싶은가봐...오빠..막 이랬는데 오빠가 그거 듣고 나한테 나도 너랑 같은 마음이야...ㅎㅎ너무 좋아서 더 빨리하고 싶어.. 하지만......지금은..? 부드러워야할 때야..ㅎㅎㅎ♡♡ 이러면서 조금 더 내가 밑에 적응이 되고 공간이 생기고 하면 다음에 할 때...지금보다.. 더 빨리...하자구..그렇게 말해주더라...하..♡♡ 진짜 그렇게 말해주는데 개섹시해서 코피나는 줄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한참동안 움직이면서 키스하고...껴안고 뽀뽀하고 귓가에 신음내고 하다가 오빠랑 나랑...둘 다 갔엉 히힣...♡ 와 나 진짜...그...오르가즘느끼고..쉬야터졌어 처음으로......ㅠㅠㅠㅠ 끝나고 나니까 가는 거 터진 게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막 내가 손으로 어떡해이러면서 얼굴가렸는데 오빠가 내 손잡고 천천히 열으면서 나한테 '괜찮아..ㅎ 나 봐바..내 눈 봐바..ㅎㅎ♡' 이러는데 나랑 눈 맞추면서 엄청 다정하게 웃어주고 있더라 잠시 그렇게 보다가 나 안 부끄럽게 다시 안아서 얼굴 감춰주고 나보고 가서 감기걸리니까 씻고 나오라고 하고 오빠가 나 간 거 뒷처리 다해주고 기다리고 있더랑..그러고나서 다음날에 또 같이 사랑나누는데 그때는 진짜로 더 빨리했었어ㅎㅎ 더 빨리 움직였는데도 그때도 전혀 불편하거나 아픈 거 없고 엄청 감격될 정도로 좋더랑♡♡♡♡ 관계끝나고 나서도 나 다리 안 아프게 체위 조절도 해주고 끝나면 다리 주물주물도 해주고ㅜ♡♡ (이쯤되면 진짜 사랑꾼이 맞는 거 같긴 행ㅋㅋ♡ 이미 이때부터 속궁합이 100퍼였어 ㄹㅇㅋㅋ) 그러고 나서 얼마 뒤에 오빠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하궁 지금은 709일째 되는 날이야ㅎㅎ 열심히 써봤는데 글이 매끄럽지 못해서 자기들이 재밌게 읽었을지 모르게땅..>_< 자기들 쫀밤보내구 즐거운 하루되길 바랄게♡ TMI 긴글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오😀 오키 썰 이벤트? 색다른 장소? 내가 풀어보께 😜 이 썰은 철부지시절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저지른 불같은 사랑이니 불편해도 웃고 넘어가주길..❤️ 때는 21살. 나는 1년 늦게 대학교를 갔어. 19살에 취업을 먼저 했거든. (이건 다른말이지만,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무시를 얼마나 당할 수 있는지 깨달은 일이었어ㅎ) 그렇게 들어간 대학교에서 CC를 시작했지. 우린 참 많은게 잘 맞았고, 둘의 첫경험이 서로였어. 그때 당시 전남친은 20살로 나랑 같은 학년 연하남친이었어. 태권도 사범까지 했던 애라서 힘이 쎘고 어려서그런지 성욕도 강했어. 그래서 매번 1번으로 끝난 적이 없었지. 근데 진짜 안고만있어도 딱딱해지는 거야. 세상에. 그래서 어쩌다보니 야외에서 관계를 가지게 된거지. [공원 정자] 우리집 근처에는 낡은 교회가 있고 그 옆에 아무도 올라가지 않는 뒷동산같은 곳이 있어. 여기가 진짜 작아서 사실상 운동 목적으로도 안올라가는 곳인데 밤이되면 조명도 없이 엄청 어둡거든. 남친이 데려다준다면서 같이 걷다가 이야기가 계속 길어지니까 정자에서 얘기를 좀 더 하고 가기로했어. 이것저것 얘기하고 장난치다가 내가 남친 앞에서서 얘기를 하는데 남친이 확하고 끌어당긴거야. 그래서 걔 무릎에 앉게 된거지. 솔직히 너무 좋잖아! 그래서 남친 무릎에 마주보는 자세로 얘기하다 뽀뽀하고 키스를 하는데 남친의 소중이가 화가난거야 ㅋㅋㅋ 그걸보고 나도 열이 올라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 키스를 끈적하게 이어가는데 남친이 못 참겠다고 콘돔을 꺼냈어. 우린 노콘노섹파였거든. 그렇게 남친 위에 앉아서 하고 뒤로 하면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 ㅎㅎ 가을이어서 바람은 좀 쌀쌀했는데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는지도 모르겠어. 첫 야외섹스였지! [노래방 화장실 ft.남녀공용] 우린 노래방을 자주 갔는데 이 일이 있을 때도 노래방에 간 날이었어. 평일이었고 공강시간이 같아서 밥먹으러 가기전에 노래방을 간거였어. 꼭 붙어 앉아서 노래부르다가 나왔는데 남친이 화장실에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거야. 나돜ㅋㅋㅋ혹해섴ㅋㅋㅋㅋ 화장실로 갔지. 근데 여기가 남녀공용인 걸 깜빡한거야. 그래도 양변기있는 칸에 들어가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후배위로 하고 있었어. 너무 은밀해서 더 홧홧했던 것 같아.ㅎㅎ 그렇게 몇분인가 하고 있는데 사람이 들어온거야. 문틈으로 살짝 봤는데 남자분이었어. 남친이 뒤에 입을 먼저 막았고 나도 멈췄어. 근데 남친이 움직이기 시작한거야. 너무 야해서 소리가 나올 것 같았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참았어. 남친도 하는 소리가 날까봐 깊게 하지는 못하고 살짝살짝 하는데 너무 재밌었어.ㅋㅋㅋㅋㅋ 사람이 나가고 못한거 풀듯이 엄청 빠르게 해서 1번만 하고 바로 정리해서 나왔지. 둘 다 헤롱거리면서 밥 먹으러 갔던 기억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졌지만 내 첫사랑이자 4년 장기연애의 대상이었고 날 엄청 예뻐해주고 사랑해줬던 사람이야. 비록 권태기를 극복하진 못했지만? 지금은 야외에서 하는 관계가 얼마나 불편하고 얼마나 위험한지 알지만 저때는 쾌락이 1순위였어.. ㅎㅎㅎㅎ 여기까지가 내 이야기야! 크레딧을 받는다면 토이를 사는 데 보탤께! 읽어줘서 고마워 쟈기들❤️ 설레는 나와 남친의 첫경험썰 (나랑 남친 둘 다 처음) 일단 난 남친이랑 인천-경상도 장거리야 그래서 보통 데이트 끝나면 내가 서울역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지는데 다음 데이트 때 남친이 우리 집 주변 호텔에서 자고 가겠대 근데 자꾸 나한테 집 보내기 싫다 그 날 집에 안 보낼거다 이러는데 또 마침 그 날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서 나도 같이 호텔에서 자기로 했지 그리고 데이트날 전까지 연락하면서 내가 남친한테 나 집에 안 보내고 뭐 할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남친이 뭐할까? 이러길래 00이가 하고싶은 거 다 해! 이러니까 ‘다’라는 말이 제일 위험하다면서 자기가 선을 넘을 수도 있다길래 내가 넘으라고 했어 그래서 그 날로부터 우리는 데이트날 섹스 하기로 암묵적으로 약속이 된거지 며칠 지나서 대망의 데이트날이 다가왔고 점심 먹고 사진 찍고 룸카페를 가게됐어 남친 어깨 기대서 넷플릭스 보는데 남친이 뽀뽀 해도되냐고 해서 고개를 들었지 근데 냅다 키스를 하더라 5분정도 키스하는데 가슴을 만져도 되냐고 하길래 내가 만져도 된다고 해서 남친이 내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조금 지나서는 00아 내 위에 앉아볼래 이래서 마주보고 있는 상태로 다시 키스를 했어 근데 어느순간 남친 손이 옷 안으로 들어왔는데 브라를 살짝 올리고 가슴을 만져줬어 조금씩 흥분됐는데 이제는 아예 내 옷이랑 브라를 다 올리더니 가슴 여기저기를 엄청 빨아주고 목도 빨아주는데 미치겠는거야 막 흥분한 상태에서 둘이 격하게 키스하다가 남친이 내 아래 만져주는데 00이 많이 젖었네? 이러면서 되게 야하게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넣어달라고 하려던 찰나에 룸카페 시간 다 돼서 나와서 다른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저녁에 호텔을 갔어! 둘 다 씻고 속옷만 입은채로 위에는 샤워가운만 입고 침대에 기대서 티비 보다가 룸카페에서 했던게 다시 시작이 됐고 나도 많이 젖고 남친도 섯는데 남친이 넣어도 되냐고 해서 넣으라고 하고 움직이는데 너무 좋더라구 그래서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하고 남친도 계속 나한테 좋냐고 물어보고… 둘이 너무 흥분해서 격하게 키스도 하고 남친은 내 가슴이랑 목 계속 빨아주고… 한시간 넘게 하다가 남친이 싸서 끝내고 씻고 둘 다 지쳐서 잠들었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체크아웃 시간 3~40분 정도 남았는데 눈 마주치니까 서로 못 참아서 체크아웃 시간까지 꽉 채워서 했지롱ㅎㅎ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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