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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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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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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154에 53키로고.. 키도 작은데 흉통도 크고 골반도 없고 가슴도 없고 완전통짜에 진짜 말그대로 초딩몸매야... 살도 많아.. 다른 사람들이 내 몸무게 들으면 놀랄 정도로 잘 감추고 다녀. 3개월 되어가는 남자친구가 이제 관계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나도 관계를 하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내 몸보고 실망할까봐 관계하는게 무서워.. 털은 제모하면 된다지만 여드름자국.. 이런 건 없애고 싶어도 없애지도 못하고(피부과도 가봤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치료 못했어!!) 자꾸 못난 내 몸만 보이는 거 같아..
내 몸이 나를 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에 대한 콤플렉스가 나한텐 너무 커서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네..ㅜㅜ 걱정이 넘 많아..😭
남자들 관계할 때 몸매 신경 많이 쓸까..?!
혹시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가 극복한 자기들 있오?? 극복했으면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알려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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