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9금 썰은 남자친구가 잠깐 나갔다 오는 사이 방울 달린 가죽목걸이 하고 기다리고 있는거랑 꼬리 달린 플러그로 엄청 느낀거,,
꼬리 달린 플러그 뭔데.. 그거 어디서 사는 건데..
그거...바나나...구글 거기서 사...ㅎ
나는 첫경험썰 예전에 썼었음...!
나는 첫경험..!! 남친한테 난 처음이니까 잘 리드(?)해달라고 하고 모텔에 들어서니까 둘 다 섹텐 폭발해서 씻지도 않고 냅다 키갈..근데 몸에 열오르는지 입술 떼더니 반팔 벗어버리고 다시 키스하는게 너무 섹시한거야..남친 손이 옷 안으로 들어와서 내가 정신차리고 일단 씻자고 해서 멈췄는데 뭐 씻자마자 다시 시작이었지ㅋㅋㅋ천천히 온몸을 다 만져주고 시작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어
첫경험했던 상대가 워낙 잠자리매너가 좋고 엄청 배려해주는 스타일이었는데 한번은 숙소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몰아붙이듯이 키스하면서 거칠게하는데ㅋㅋ 평소에 안그랬던 사람이 그러니까 진짜꼴리고 좋더라 ㅋㅋ
남친이 외국인인데 생긴게 뽝! 이렇게 생긴게 아니라 동글동글해서 평소엔 귀염상이고 조용하고 귀여운 스타일인데 처음으로 할때 침대에서 키스 하다가 옷 벗고 안아주면서 시작했는데 섹시하고 스윗하고.. 그러면서 엄청 조심스럽게 대해주는게 설렜어.. 물론 너무 좋기도 했고 마침 그날이 100일 이였어 나도 걔도 생애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