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경험 속옷 신경쓰는 자기 보고 생각났는데
난 현남친이랑 처음 잔 날 엄마팬티 입고있었어 ㅋㅋㅋ
예전에 본가갔는데 내 팬티가 부족해서 엄마가 새 팬티를 하나 줬거든
라벤더색에 레이스 들어간 아무튼 할머니빤스였어
평소에 아무생각 없이 입고 살았고 그날도 같이 잘 생각 없었어서 그 팬티를 입고 나갔지
어찌저찌 같이 잘 상황이 돼서 씻고 팬티를 벗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남친이 옷을 죄다 들추고 벗기는 바람에 난 첫날밤부터 스킨색 브라에 레이스 라벤더 팬티를 입은 흉한 꼴을 보이고 말았어
근데 진짜 하나도 신경 안쓰더라
사귄지 2년째인데 나 필요해보이는 물건들 평소에 알아서 사다주거든
근데 속옷은 한번도 안사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