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9.30
share button

첫경험하고 알게 된 사실

1.
남친 소중이는 생각보다 말랑했다...

따듯하고 말랑한 핫바 느낌...
그리고 진짜 의외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
펠라하는데 말캉하고..
남친 수술안했다고 했는데도 냄새 이런거 전혀 안 났고 좋았어

2.
서로 말해주는게 중요하다

할 당시에는 나도 아픔 반 처음 겪는 느낌 반이라 신음 참기에도 바빠서 어디어디가 좋다 해달라 이런거 말 못하고

남친도 신음이라거나 어디가 좋다거나 말이 없어서 좋은건지 싫은건지...모르겠었는데 나중에 말해보니 좋아서 미치겠는데 참은거라고...ㅋㅋㅋ

나중에 와서 내꺼 너무 맛있다 너무 쪼여서 미치는 줄 알았다, 빼기가 싫었다, 빠질때 내 입구 넓어진거 보였다, 내꺼 이쁘더라 그러는데

할때 말해주지!! 그러니까 나 신음도 참고있는게 보이는데 쑥쓰러워할까봐 못했다하더라고
그래서 담부턴 그런거 말해달라고 해써 ㅎ...

3.
상상보다 더 아프다

진짜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 줄... 딱 처음 넣는데 아아아 아파..그러는데 남친이 입구만 들어갔다고...귀두만 들어간거라 그래서 진짜 막막... 진짜 그때 순간만큼은 남친 딱 한대 때리고 싶어질 수도 있더라 ㅋㅋ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