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경험에 남자친구 꼬추 잡아뜯음ㅠㅠㅋㅋㅋ
남자친구랑 첫외박했는데 가슴이랑 아래 애무를 너무 길게 해줘서 zamzi 홍수난거야..
첫경험이라 서툴어서 남자친구꺼는 만질 엄두도 못내고 나만 애무 받으면서 몸 달아서 끙끙대고 있었다? 근데 혀까지 진하게 얽히는 키스하는 중에 진짜 못 참겠고 아래가 저려서, 덥석 남자친구 아래 만짐. 근데 이때가 새벽이었는데 우리가 밤부터 전희만 엄청 오래 하면서 똘똘이가 여러번 섰다죽었다 반복해서(내가 안 풀어줘서) 똘똘이가 바로 안 서는거.
아까 내 아래 닿았을 때는 아플 정도로 딱딱하고 컸는데
지금 키스하면서 손으로 만지니까 믿을 수 없을만큼 작고 액괴나 해파리머리처럼 물렁한거야...
남자꺼 처음 만져봐서 어딜 만져야 되는지도 모르지, 아까 있던 단단한 꼬추가 어디가고 지금 슬라임만 덜렁거리지, 나는 몸 달아서 지금 걍 디지겠지
아주 머리가 뜨겁고 정신이 없어서 걍
냅다 만지면 커지겠지 단단하지겧지 하고
막 꼬추 머리를 쭉쭉 잡아당김.ㅋㅋㅋㅋㅋㅋㅋ큐
근데 남자친구가 느리고 다정하게 내 손을 슬쩍 옆으로 치우고 키스 이어가면서 자기가 직접 기둥 잡고 흔드는거야. 그래서 내가 정신이 돌아와서
"어..? 자기가 직접 만져?" 하고 물어봤더니
남자친구가 웃픈 얼굴로
"자기가 귀두를 꼬집어서 잡아뜯었어ㅠㅠ
소리 꾹 참고 안 질렀는데 너무 아파ㅠㅠ
얼얼해ㅜㅠ기둥이 커지는건데 위 껍질을 잡아뜯어서 아포" 이러는 거
아니
발기전이 너무 쪼그매서 기둥이란 게 따로 있는지도(?) 몰랐음.. 걍 빨리 커져라커져라하고 슬라임 늘리기에만 바빴지.
암튼 똘똘이가 많이 놀랐는지 한시간 이상을 둘이 만져도 원래 크기로 커지지 않았고.. 둘 다 당황하고 아쉬웠는데 내가 하도 안달나 하니까
넣지 말고 비비기만 하자고,
반쯤 서있는 상태로 서로 뜨거운 아래 비비면서 섹스했어 그것만으로도 좋더라...
생각하니까 또 아래 저려
아 꼬추 진짜 예쁘고 따뜻했는데 또만지고싶다ㅠ
다음에는 꼬옥......🥰😚
아니 전희를 얼마나 오래한 겨~~~~~~~~~?!????😲😅 근데 정말 음경 발기가 풀렸을 때, 정말 만화에 나오는 짱구, 그 코끼리 음경이랑 똑같더라. 진짜 신기하긴 해...!!!
서로 너무 귀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