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첨엔 남친이 분명 날 더 좋아했는데...가면 갈수록 역전이 돼 버렸어이젠 뭘 어떻게 해도 나만주인 기다리는 강아지야...난 수평을 원했던 건데마음만 커지고 내 가치는 곤두박질치는 게...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