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연애 헤어지고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아갈 줄 알아야한다는걸 배웠어
옆에 누가 있든 없든 혼자 잘 살아갈 줄 알아야 한다는거..
이젠 좀 시간이 지났는데 첫이별 직후엔 그 공허함에 미치겠더라
연애 전에도 간간히 있던 외로움인데 연애할땐 그게 없고 싸우고 사이 안좋을때도 괜찮았거든
근데 아예 끝나고 나니 솔로시절의 외로움이 그 때의 배로 아주 물밀듯 밀려오더라..
진짜 사람은 누가 있든 없든 혼자 잘 살 줄 알아야 하는것 같아
정말 뼈저리게 느낌..
계속 바쁘게 살아가려 하는중..
그래도 지금도 아예 피할 수는 없지만..
솔로일때의 나보다는 성장해가는중..
힘들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