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반려 토이를 사보았어!
페라리 com!
어차피 사는거 멋지고 큰걸로 장만했어
사실 인터넷 상으로 아무리 찾아도 내가 ‘와 이건 꼭 사야해!!!’ 이런 건 없었는데 이친구는 너무 대리고 오고 싶더라.. 나는 긴장을 잘해서 어깨와 목 종아리랑 허벅지 안쪽이 잘 뭉치는 편이라 com자체가 길고 강하고 이뿌다 보니 내 소중이 뿐 아니라 몸도 사랑해 주려고 샀어!
직접보니 더 웅장하더라고.. 넘맘에 들었어! 색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남친의 거기처럼 보들보들하더라! 사실 토이 입양이유가 남친 때문도 있어ㅜㅜ 매일 보고 싶고 하고싶은데(나만그래? 자기들??ㅠㅠ) 서로 너무 바쁘다보니 이미 알아버린 그 신세계 덕에 반려토이가 더더욱 절실해졌어. 그리고 첫경험후 성지식이 궁금해 졌었거든 그때 인터넷 서치하다 자기방 알게 되고 토이도 보게 되었어!!
정말 맘에 드는 색과 그립감이더라... 역시 큰게 최고! 지갑은 텅장이 되었지만 오픈하고 한참을 보고 뿌듯했어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먼저는 브라를 벗고 티만 입고 시작했어!
처음엔 남친이 해주는거 처럼 몸을 풀어줬어 그러면 좀더 잘 느껴지더라고!
실제로 남친이랑 서로 급해서? 그냥 한거보다 서로 안마해주고 전의 하고 삽입하니 좀더 기분이좋더라 이건 꿀팁!
아무튼 지금은 나와 토이의 시간이니 긴장도 풀고 나 자신을 사랑해 줄겸 남친과 전의 하는 거 처럼 귀밑에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쇄골 겨드랑이 가슴으로 내려가고 허리와 골반도 해주었어
사실 몸이 건조한 편이라 몸에는 알로애 젤로 해줬는데 토이의 몸돌림?이 너무 좋아서 몸이 조금씩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어
그리고 허벅지와 외음부를 자극했는데... 목부터 내려갈때는 토이 자체가 커서 손에 느껴지는 진동이 조금 부담스러웠거든
근데...클리토리스 자극을 시작으로 질 입구랑 압박으로 하니 와.. 너무 기분이 좋더라 뭐라 말할수 없는 그 황홀감? 남자친구랑 속궁합이 좋은편이라 사실 클리로 느껴지기 시작하니까 삽입이 너무 너무 간절해지더라고...남친거 너무 원해지고.. 애석하게도 아직 삽입토이는 같이 배송왔는데 아직 꺼내지 못해서 삽입같이 못했어
(com 충분히 즐기고 또 후기로 돌아올게!)
절정으로 가고 싶어서 가슴과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면서 com의 진동을 크게 하고 클리와 함께 질 입구를 자극했어 그리고 여성 상위자세처럼 com머리 부분을 클리쪽애 두고 압박으로 했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나오고 파르르 떨리면서 밑이 축축해졌어 이게 오르가슴 맞겠지? 아무튼 그러고 정말 졸렸었어
결론
안마로 시작해서 절정까지 갈수 있는 최고의 토이 거기에 이쁘기 까지! 돈이 아깝지 않은 토이야 추천해 자기들!!!!
컴 크기만봐도 진동 장난아닐거같아.. 나 살말 계속고민중인데 후기보니까 땡긴다 흑
이런..... 그렇습..... 저도 반가워요...
이건 무엇인가? 정말 그렇군요. 반갑습니다.
이런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반가워요
지금 자기만의방 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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