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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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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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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설레지도 않고.
낯설고 불편했거든?

그래도 뭐 솔직히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인간적인 호감으로 만났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편하고 즐겁고 대화 나누는 것도 재미있기도 하네.

확실하게 나는 좀 금사빠는 아닌거 같고 알면 알수록 점점 마음이 깊어지는 편인가봐.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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