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처음부터 대학교는 관심없었어서 고졸 바로 취업해서 맨날 일하다가 20대 중반되서 친한 친구랑 간조 준비하려고 하는데 자기방에서 간조 비추 하는 말 너무 많이 봐서 마음이 흔들려.. 하던 직종은 계속 하다보니 미래도 안보이고 해서 새로운 거 배워보려고 하는건데 걱정만 많아지는 거 같애 .. 같이 준비하려는 친구 주변엔 간조 만족하는 사람들 몇몇 있다던데 난 주변에 간조 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간호조무사 직업만족도 별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