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챗지피티랑 대화를 해볼까 하다가 그냥 일반 여자들은 이상황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한번 글써봐 .. 도와줘 ..! (´༎ຶོρ༎ຶོ`)
군인 한살연하남친이있어 관심있다고 연락와서 연락와서 3달정도 연락하고 휴가때만나서 사귄남친이야 !
근데내가 원래 보고싶단 말도 잘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잘 못하는편인데 난그걸 사귀기전에도 말했어 그리고 사귀고서는 누나는 사랑한다고 하지마라 누나가 안해도 내가 하겠다라고 했었어 근데 아무래도 얼굴자주못보고 나는 말로 표현을 잘못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문제의 시발점은 두가지 상황이야 전화하는데 자기가 사랑한다고 하기전에 전화를 내가 자꾸 끊어서 서운하대 (근데 이건 오해였어 나는 못들었어서 끊은거였어 ㅜㅜ) 그래서 이제 내가 하는만큼만 하겠대 이건 전화할때만 사랑한다고 하지않겠다였어 나는 이건 나도 의도가 아니였는데 자꾸만 같은 오해가 생기는거같아서 그러라고 했어
두번째는 어저께일인데 전화를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나를 짝사랑하는 느낌이래 나는 그런거 아니라하고 전화를 끊었어 그러고서 얘기하고 어찌저찌 남자친구는 내가 해준걸 몰라준거같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마무리가됐어 근데 이때는 사랑한다고 하고 정리를 했단말이야. 근데 그다음날에 친구랑 저녁을 먹고 살목지 영화를 보자는 얘기가 나왔거든 근데 5월2일에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그때 보기로했었는데 4월 25일까지만 상영시간표에 뜨고 그뒤로는 다른영화들만 뜨길래 아 이거 2일까지 안가겠다 싶어서 말을 하고 남자친구가 조금 떨떠름해했지만 알겠다고 해서 보고 연락을 이어나갔어 내가 남자친구한테 그 악마는 프라다를 보았다를 내가 1을 안봤으니까 보고와서 2를 같이 보자했는데 아니다 머하러그러냐 살목지 나혼자 보겠다 이러길래 내가 언제보겠다는거냐니까 외박나와서 나만나는데 보겠다는거야 자기혼자서 보겠다는거였어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알겠다고했어 어케든 되겠지 싶어서 근데 그러고 그냥 갑자기 사랑한다고 말을 안하고 나 폰낸다 하고 그냥 사라져버렸어 그러고서 오늘은 폰내기전에는 별탈없이 연락하는데 또 그냥 폰낼게 하고 가버렸어
여기서 이제 내 고민은 이거야
나는 전남자친구랑 3년을 만나다 헤어졌는데 절대 변하지않을거같던 사람이였는데 변했고 연애초반에 다들 하는 말들 있잖아 자기는 안변한다는 말들, 내첫연애라 그말을 믿었지만 결국운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놀고싶다는 이기적인말을해서 헤어졌어 나는 이게 너무 트라우마라서 그냥 이런 사소한 문제도 전에 말했던거랑 다르게 행동을하면 이게지금이 아니여도 다른문제에서도 이사람이 다른식으로 이렇게 달라질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내가 사랑한다고 안해도 자기는 계속 할거다 나는 싸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마무리를 하는사람이다 라는말을 지금 남자친구한테 들었는데 이렇게 나한테 서운한게 있다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기분대로 행동하는게 나는이해가안가 그리고
남자친구가 엄청 기분에따라 말투가 달라지는데 하루아침에 다시 또 애교도 많아지고 ㅜㅜ 내가 다 기가빨려 .. 내가 눈치를 보게된다니까..
이제 50일 조금넘게 만났는데 자꾸 그냥 이렇게 사고방식이나 기분에따라 행동하는게 다른데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나중에는 더상처받은채로 또 헤어질까봐 겁나 그래서 더 마음이 커지기전에 헤어져야하나 라는 생각이들어
물론 남자친구가 이러는게 나를 좋아하고 나한테 서운한게 있어서 이렇게 변해버린거 아는데
나는 얼굴을 봐야 마음을 잘전달할수 있다고 확신이들어서 이 폰하나로는 너무 답답하고 나조차도 회피하게돼
지금내가 드는생각은 남자친구는 한달뒤에 곧 말출이라 자주얼굴을 볼수있어 그때까지 버텨봐야하는건지 .. 안맞는거같으니까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정리를 해야하는지 ..
남자친구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내가 문제가 있는걸수도있고 이상황을 보고 어떤 생각이드는지 ㅠㅜ.. 쓴소리도 괜찮으니까 조언부탁해 ..
나는 챗지피티랑 대화하면서 기다려볼게..
+다들 헤어지라고 하는데 디폴트값부터가 잘못된거야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