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플
1차원이 되고싶어
1. 칵테일,러브,좀비 => 단편 여러개를 한권에 넣은거라 읽기 편하고 재밌어! 2. 사랑하고도 불행한 => 짤막짤막한 글귀들이라 금방 읽어! 3. 부치지않은 편지 => 익명의 사람들 편지를 모아놓은건데 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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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선량한 차별주의자! 어렵지도 않고 나도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금방읽었오
칵테일러브좀비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있다면
구의증명
한순간에 라는 책 있는데 벽돌책인데 이틀컷했어
재와 물거품 재밌어!
1. 너에게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보낼게 =>인생의 아름다움, 반전 소설 2.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풋풋한 사랑 이야기 3. 죽이고 싶은 아이 => 반전의 끝판왕
전쟁 같은 맛, 콜레트
홍학의 자리! 도파민 미쳤어 재밌고 정말 앉은 자리에서 다봤어
나는 가벼운 소설책이 시간 잘 가서 좋아해
너무나도 유명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핑거스미스
더원! 넷플에 드라마도 있는데 책은 진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
채식주의자! 몰입력 장난 아님..
슬픈판타지장르(일본): 아픈것아 아픈것아 날아가라,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또 다시 같은꿈을 꾸었어. 나는 재밌고 가볍게 술술 읽는거 좋아해서 일본 유명한 소설 위주로많이 읽는데 저 3권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었고! 조금 심호하게 들어가고 싶을땐 구의증명 같은게 좋았던것 같아.🙆
개인적으로 본인 취향만 맞다면 일본소설중에 유명한것들 중에서 골라서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 별로 어려운 내용없이 재밌게 술술 잘 읽히더라구
사라진 소녀들의 숲
지구끝의 온실
트와일라잇 길 위의 소녀
ㅋㅋㅋ 난 어렸을 때 해리포터! 진짜 어딜가나 끼고 살았다
차녀힙합, 화이트호스, 유쾌한고독
전갈의 아이 / 아몬드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인 것 같아
작은 땅의 야수들
파과 도둑맞은 집중력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홍학의 자리 추천!! 그날 사자마자 다 읽어버림 ㅋㅋㅋㅋ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