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착한아이 증후군인가봐ㅜ예를들면 남친한테 음식 만들어주거나 빼빼로같은 간식 넉넉히 만들어서 나눠 먹으라고 주면 주변이나 일터에서 윗분들이 oo씨 착하다~ 여자친구한테 잘해야겠어~ 남친 친구들도 오래가라 여친이 해준 음식 맛있다 등등 들었다고 나한테 말해주는데 칭찬 듣는게 뿌듯하고 좋아서 더 해주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내가 착한아이 증후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