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착한사람- 거침없게 말하기의 중간으로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20대 중까지 착한 선한,배려하는 사람이 좋다고 살았는데.. 대인관계가 별로인 걸 보고/ 나의 아이같은 정체성은 사라져있고/ 살짝 거침없게 말해도 그냥 그러려니 잘 사는 사람들 보면그냥 극단적으로 막 머라하고 살고/ 개썅마이웨이/ 내 알바 아님~~~~~ 반발심이 오히려 드는데 그런 감정이 든 자기 있을까?그 중간이 어렵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