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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은하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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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발효차이에 따른 카페인 농도차이야

일단 나는
- 차, 밀크티 사랑함
-but, 카페인 약해서 오후 3시 이후론 안마셔

발효정도의 기준으로 설명할게.
6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어. 1-6에서 6이 카페인 농도가 제일 진해.

1. 녹차 (Green Tea): 불발효
발효 없이 높은 열로 덖거나 증기로 쪄서 제조

2. 백차 (White tea): 약발효
어린 싹을 햇볕이나 바람에 그대로 건조해서 제조

3. 청차 (Oolong tea): 반발효
찻잎을 말린 후 바구니에 넣고 흔들어 가볍게 발효시켜 제조

4. 홍차 (Black tea): 완전발효
찻잎을 완전히 발효시킨 후 건조해서 제조

5. 황차 (Yellow tea): 후발효
후발효의 일종으로 녹차를 모차로 하여 약간의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시 건조시켜 제조

6. 흑차 (Dark tea):
차를 일차적으로 가공한 후 쌓아둠으로써 미생물에 의해 후발효를 거쳐 제조

아래 사진도 첨부했어. 보성녹차박물관에서 찍어온거야. 나는 카페인이 너무 약해서 차는 좋아하는데 어느 차가 카페인이 쎈지 잘 모르다가 잠 못 잔 적 많거든.

허브티나 과일티(다른 차가 섞이지 않았을 때)는 카페인 없으니까 안심해도 되구!

카페인 약한 자기들 참고해. 카페인 쎈거 좋아하는 자기들도 참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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