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사랑 접었는데 뭔가 슬프다기보다는 후련해서 왜 그런지 생각해봤는데
1) 애초에 가망이 없었고
(종종 보는거랑 별개로 그렇게 막... 친하지 않음, 나이차 좀 있어서 더 어린 쪽인 나를 이성으로 안 봄)
2) 이성 이전에 걍 친구같은 호감 + 동경하는 사람이고
3) 이 사람이 가고자 하는 길이 멋져서 걍 열심히 응원하기로 했어ㅋㅋㅋㅋ
꿈 이루려고 해외취업 성공해서... 조만간 그 나라에 가서 살게 되었다는데 되게 멋지고 꿈 하나만 보고 열심히 노력하고 달리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되더라... 오히려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자극을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