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인 거 같아. 초반에는 엄청 잘해주고 시간 지나면 덜 잘해주고 서운한 것만 쌓여가구.. 또 말하면 원래 그런다고 하고 진짜 그럴거면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던가.
맞아 ㅠㅠ 난 갈수록 마음이 커져가는데 온도차이가 생기는 기분이라 요즘 속상해ㅠ
맞말이지만 쉽지 않다...
그렇지.. 초반에는 완전 희생모드였는데 지금은 별로 신경을 안써 항상 말로만.. 진심이 안느껴져.. 속상하당 ㅎ..
근데 진짜 맞아 저거
맞아.. 처음같이 하려고 노력조차 안하는 모습이 보일때마다 맘이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