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짧았던 첫 연애를 끝내고 이제서야 전남친의 행적들이 눈에 보이네.. 나를 본인 취향으로 바꾸려들고, 통제하며 내 인생에 본인이 영원히 각인됐음 싶어하고, 내 외적인 요소 칭찬을 할 때에는 자존심 상해하고, 여사친으로 질투 유발하며 자존심 싸움하던 것도, 몰래 내 핸드폰 훔쳐보던 행동들도 이제서야 보면 정말 짜치는데 사랑이 뭐라고 저런 행동들을 다 알면서 넘어갔던 건지 제발 업보라는 게 있다면 그대로 돌려 받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