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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2

짝사랑 끝났다..

되게 헛헛하지만 눈물이 나진않네
나한테 관심을 표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땐 나도 마음이 크지 않았고
왜 나한테 주말에 만나자고 하지?
싶어서 그냥 모른척 했는데..
그 뒤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나도 좋아하게 됐거든
근데 표현 못하다가
결국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버렸네..
나한테 하던 행동들 그대로 하고 있더라.. 옆에서 지켜보는게 너무 힘들지만
보내주는 게 맞겠지..
슬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지..

짝사랑 끝난거 말할 곳이 없어서
자기들한테 주저리 주저리 해봐..
조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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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짝사랑이 제일 힘든 거 같아.. 힘내구 더 좋은 사람도 많을꺼야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 사람과는 인연이 안됐나봐..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말 믿어봐! 시간이 약이니깐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막 안좋은 사람은 아니어서 똥차라고 까지는 말할수는 없지만 ㅎㅎ 그냥 친한 사람으로 남겨야겠어!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고생했어 자기야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자기야..

      2024.03.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잘 될가요?ㅠㅠㅠ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이고.. 너무 짠하다🥲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슬픈데 눈물이 안나와.. 심지어 지금 잘 되는 사람이랑.. 더 잘되라고 내가 연애코치까지 해주고 있어^_^; 나 진짜 바보같지..?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연애코치 까지? ㅠㅠㅠ 아직 사귀는건 아니니까 그래도 한번 자기 마음 고백해보는건 어때?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헤 아니얌 나는 결혼적령기인데.. 결혼할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지나보내야겠어..!

      2024.03.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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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하던 사이였는데 그냥 내 상황 때문에 내가 마음이 없다 하고 안 만나다가 우연히 길에서 그 사람을 마주쳤어 그러고 잠깐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은 내가 줬던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를 만난 거 같고 연애한지는 얼마 안된 상태이고 그래서 나랑 얘기할 때도 선은 지키면서 대했지만 그때 너 되게 좋아했다고 하면서 좀만 더 일찍 마주치지..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지금은 그 사람이 헤어진 거 같은데 솔직히 나도 너무 짧은 시간동안 알아갔던 사람이라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커 얘기할 때 보면 그 사람도 나한테 마음이 남아있는 거 같은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가 ..너무 울고싶어서 다시 왔어. 넋두리니까 불편하면 넘어가줘. 나는 가족이 가족이 아니어서 언제나 가족을 찾는데. 그게 친구든 무엇이든.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니까. 그렇게 품었다가 배신당하거나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어서 결국 혼자 실망하고. 정말 좋은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에겐 이미 가족이 있고. 혼자라는 외로움, 서러움이 너무 크다. 가장 찾기 쉬운 가족의 형태는 연인관계. 그것도 수없이 데였다. 먼저 좋아한다 해놓고 뒤틀려있는 감정. 몸만 탐하는 인간들. 지긋지긋했다.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엔 서로 좋아하면서도, 아픈 나를 나을 때까지 지켜보는게 괴로워서 함께있어줄수 없다고 했다. 수없이 울었다. 울고. 함께했던 추억. 소중한 기억이 지워지고 나서야 괜찮아졌다. 그리고 나는 몇달 뒤에 그 사람이 새 사람을 만난다는 글을 보고 또 눈물을 쏟았다. 잊은줄 알았는데. 내가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좋았을텐데. 수없이 죽고 싶었고 죽고 싶다. 하지만 죽을 수 없다. 난 사실 죽고 싶은 게 아니니까. 그래도 드디어 좋은사람을 잡았다 생각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도 나를 많이 좋아하지만 사랑하진 않는다. 거짓으로라도 사랑을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모든게 처음이니까 그 사람은. 사귀는 사람은 내가 처음이니까. 그래도. 그래도 날 사랑해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일했나보다. 이번엔 가족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안일했나보다. 너무 슬프고 서럽다. 나도 진짜 계속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서로 기댈 수 있는 내 편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렵다. 친구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요즘 바쁘니까 들어주기 힘들겠지. 그러니 여기에 적어본다. 정말 온갖 힘을 다해 살아가는데. 왜. 자꾸만 이러는 걸까. 너무 아파.... 아프기 싫어. 슬프기 싫어......... 좋은사람 찾기 너무 힘들어.... 나 너무 속상해.. 남친한테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다시 붙잡아버렸어 나는 충분히 생각하고 말한 줄 알았는데 정말로 끝이 보이니까 마음이 이상해지면서 계속 잡게 되더라 남친하고 얘기를 좀 나눴는데 남친은 나 만나면서 전여친 때문에 계속 마음이 붕 떠있었대 그리고 나한테 더 잘 해줄 자신도 없고 내가 정말 그만 하고 싶냐고 물으니까 잘 모르겠다 하더라 그냥 다 너무 미안하대 그 말을 들으니까 나를 별로 사랑하지 않았구나 싶어서 너무 슬퍼 난 어딜가나 사랑 받지 못하나봐.. 헤어져야 하는 걸 알면서도 멍청하게 잡아버렸네 당분간 시간 가지기로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또 내가 잡을 거 같아... 그러면 끝을 늦추는 거 밖에 안 되는 거 알면서도 계속 이런 생각하네 내 선택이 너무 후회가 돼 나 너무 힘들다 조언 좀 해줄 수 있어?말보단 행동이라고들 하잖아 애인이 말로는 사랑한다 하는데 행동으로는 요즘 하나도 안느껴져 전에는 그냥 나라는 자체를 사랑스러워 하고 갑을 관계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내가 갑이였어 근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처음보다 남자친구를 향한 내 마음이 더 커지면서 요즘 자연스레 내가 을이 된 기분이야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래서 좀 힘들어 진짜 길게 이주 정도 걸으면서 생각해보고 궁상맞게 걸으면서 눈물도 쏟아내보고 했는데 헤어지는 게 나한테 좋을것같더라고 근데 남자친구는 헤어져도 안힘들것같더라 대화를 시도 안해본건 아냐 난 진짜 그냥 대화를 시도하고 싶었던건데 남자친구는 그만하고싶냐고 지치지 않냐고 하더라 진짜 그 말에 마음이 무너져버려서 이젠 대화 시도 안하고 난 그냥 참고 포기하고있어 눈치를 보는것같네 헤어지는게 답인데 나 정이 너무 많은 편이라 힘들다 자기들 생각도 헤어지는게 답이지? 대화를 못하니 나아질 수가 없을것같아 istp 남자를 짝사랑?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나봐... 일단 거의 매일 밤에 둘이서 디코 키고 게임 3~4시간 정도 하긴 하는데 만나자는 놀자는 뉘앙스 보이면 말 계속 돌리더라... 나도 슬슬 마음 접고 겜친으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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