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고백 받았는데자기가 마음이 커지고 자꾸 떠오른다고근데 이건 말해야할거같다면서 하는 말이나랑 친한친구랑 1년정도 사겼었대사적으로 만나서 노는 친구는 아니고지나가다 만나면 인사하고 수다떠는 정도..좋아하는 마음도 너무 컸는데그 친구 얼굴 자꾸 떠오르고 마음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