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아니였고
외사랑이엿어..
그사람은 내가 본인 좋아하는거 알고있었고
내가 마음이 계속 커져서
어제 무작정 고백 들이받았어
그리고 완벽하게..차였다...ㅋㅎ
그사람한테 부담주기싫고 불편하게 만들기 싫어서
아무렇지않은척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고있어
근데 사실 안괜찮아 힘들어
툭하면 눈물나오고 진짜 미친것같아
내가 조금만 더 예쁘고 매력있었다면
뭔가 달라졌을까..
암튼 이번계기로 그사람 후회하게 만들어주고싶어서
다이어트도 빡세게할거야
지금보다 훨씬 예뻐져서
그 사람 후회하게해줄거야!!!!!
너 나 놓친거 평생 후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