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sns에 뭐 암것도 없어서 팔로잉 목록 통해서 어떤거 좋아하나 취미가 뭔가 한번 쭉 보는데 왠 이름 모를 외국 여자들을 팔로잉하더라고...
느낌이 쎄해서 그 여자 분들 프로필 보는데 옷 차림도 야하고 얘랑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팔로잉 하던데 외국에서 만난 사람들인가?ㅠㅠ
꽤 여러명 팔로잉 되어있던데ㅠㅠ
걍 내가 넘 보수적이라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는건가...?
괜히 정보 탐색하러 들어갔다가 못볼걸 보고 온 느낌...
쎄함은 싸이언스.... 조상신이 보내는 레드라이트....
그.. 너가 딱 보고 느낌 쎄하다 싶었으면 그건 너가 살아온 시간이 감으로 너한테 경고주는거임..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