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짝남이 있는데, 둘다 같은 대학 졸업반이야. 동네가 좁은 곳에서 공부중이라 서로 소식이 매우 빨라서 행동이 조심스러워. 짝남은 작년에 친해진 사람이야. 갑자기 내가 선약 잡으면 어색하려나? 요즘 연락 끊겼는데 잘해보고 싶어. 만약에 선약 제안한다면, 뭐라고 보내볼까...? ~에 밥 먹을래? ~에 뭐해? 이런적 처음이라 내가 어색하고 부끄럽고 몰라 처음 느끼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