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짝남이 생겼는디 너무 섬세한 타입이라 자꾸 설렘...ㅋㅋㅋㅋ 나 머리 기장 가슴선기장에서 쇄골정도 기장으로 자른 거 아무도 못알아봣는데 혼자 알아보고 밥먹을때 내 자리 히터땜에 덥다고 하니까 바꿔주고.. 뭔가 보면볼수록 이러니까 내가 좋아하지.. 싶어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