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짝남이랑 톡하다보면 늘 이래… 원래 말투가 저런 건 알고있지만 가끔씩 할 말 없게 만들어 그래도 내가 할 말 없게 만든다고 하니까 3분동안 고민하다가 나한테 저렇게 물어본 것 같은데 포기각 잡아야 하는건가?? 그래도 만나자고 하면 빼지도 않고 톡도 매일매일 하긴 하는데… 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