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증나니까 여기다 남친 험담 할게
맨날 통화할때마다 목소리 피곤한 채로 대충 대충 대답하는거 좆같아. 피곤하냐고 졸리냐고 말해도 계속 그 지랄. 그래놓고 내가 끊으면 지 친구랑 하루종일 전화질. 아 시발 개좆같네. 그러다 지 기분 좋으면 막 얘기하고. 개쌉스트레스 받네. 아니 우리도 연애중기니까 초반처럼 막 설레거나 할얘기 왕창 많지 않으니까 관심사 좀 찾자니까 알겠다면서 대충대충말하고 하하하하 시발 그래서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이 동네 아때? 하면서 그냥 재미로 얘기해도 갑자기 목소리 더 깔고 부동산정책이 어쩌구. 하이구 그냥 재미로 얘기한거잖아^^..시발 눈치 좀 챙겨라. 니가 입 안 열고 죽 쳐쟈서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러니까 내가 스몰토크한거잖아.. 나는 학교 다니고 시험기간이라 하루정일 공부하고 애들 만나도 그딴 목소리 안 내는데 개지랄이다 진짜. 개지랄. 일욜 월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으면서 뭐 그리 피곤하다고^ 운동을 쳐하라고 몇변을 말하냐. 내가 몸짱 만나고 싶댔냐? 전화하는데 축 처져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니 그 시발놈의 친구랑 두시간 세시간씩 전화질만 하대는 모습이 좆같아서 체력이라도 기르라고 한말이야 새끼야. 시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