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집 근처에 휘낭시에 맛집을 발견했어이별하고 한동안 잘 참다가최근에 너무 연락하고 싶었는데그럴 때마다 휘낭시에 먹는 걸로 대체해야겠어다시 만나는 기쁨보다 잠깐 휘낭시에 먹는 기쁨이 더 클 것 같아별로 잘 해주지도 않은 놈 왜이렇게 좋아하나 몰라